플러그인생산성
GSD Core
작업을 단계로 쪼개 논의, 계획, 실행, 검증을 거치게 하고 무거운 일은 새 컨텍스트의 서브에이전트에 맡겨 긴 작업에서도 품질을 지키는 개발 프레임워크입니다.
언제 쓰면 좋나
여러 단계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에이전트와 진행하다가 대화가 길어질수록 결과물이 흐트러지는 문제를 겪을 때 씁니다. 작업을 마일스톤과 단계로 나누고, 단계마다 논의, 계획, 실행, 검증, 배포 순서를 밟으며 조사와 구현은 새 컨텍스트의 서브에이전트가 맡습니다. 진행 상태가 STATE.md 같은 파일에 남아 /clear 뒤에도 이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.
설치
npx @opengsd/gsd-core@latestnpx @opengsd/gsd-core@latest --claude --globalNode.js 18 이상 필요. 설치기가 런타임별로 파일 형식을 바꿔 주므로 agents/와 commands/ 파일을 직접 복사하지 말 것. Claude Code 플러그인으로도 설치 가능
주의할 점
- 원래 gsd-build/get-shit-done 저장소로 알려진 도구입니다. 그 저장소는 2026년에 보관(archived) 처리됐고 개발은 이 저장소로 옮겨 왔습니다. 예전 저장소 기준으로 쓴 글의 설치 명령이나 명령 이름은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.
- Claude Code에 설치하면 세션 시작, 도구 실행 전후, 컨텍스트 압축 시점 등에 훅을 여러 개 자동 등록합니다. 커밋 검증과 비밀 파일 읽기 차단 훅도 들어 있어서, 이미 쓰는 훅이 있다면 설치 뒤 동작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.
- 메인 세션은 가볍게 유지되지만, 계획과 실행을 맡는 서브에이전트가 각자 새 컨텍스트로 돌기 때문에 전체 사용량은 작업 규모에 따라 커질 수 있습니다.
- npm 설치기로 설치하면 /gsd-로 시작하는 명령이 생기고, 플러그인으로 설치하면 /gsd-core:gsd- 형식이 됩니다. 플러그인 방식에는 설치 시점 설정(모델 지정 등)이 적용되지 않습니다.
커뮤니티 반응
상태를 파일에 남겨 /clear로 컨텍스트를 비운 뒤에도 이어서 작업할 수 있고 토큰 사용이 줄었다는 실사용 후기가 있습니다. 반면 Superpowers와 비교하면 명령이 많고 절차가 무거워 작은 프로젝트에는 과해 보인다는 첫인상도 있습니다. 한 블로그는 팀이나 여러 에이전트를 함께 쓰는 환경에는 잘 맞지만, 개인 프로젝트라면 최소 설치나 직접 만든 흐름으로 충분하다고 정리했습니다. 원저자가 연락이 끊긴 뒤 커뮤니티가 이어받아 관리 주체가 한 번 바뀐 점을 위험 요소로 꼽기도 합니다.
다른 사용자들의 공개 후기를 요약했습니다(2026-10-24 확인).
